현재 29개월된 4살 아들입니당 사진으로 바도 개구쟁이처럼 보이죠^^ 지금은 너무 밝지만 태어난지 9개월부터 침독과 아토피염 습진 으로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며 제 속을 애태웠습니다 먹이는것 씻기는것 바르는것 입히는것 모든것을 신경쓰며 수십가지 제품 을 사용하던중 편백오일 을 접하게 되었어요 씻기는 물에도 타고 로션에도 섞여 바르고 감기 걸리면 코 밑에도 면봉에 찍어 콕 바르고 저또한 알레르기비염 이라 덮는 침구류 에도 늘 편백오일을 사용 했어요 효과는 역시나 좋았지만 아들이 아프거나 몸에 열이 오르거나 날씨가 안 좋거나 좋지않은 음식을 먹게되면 역시나 스몰스몰 올라왔습니다 피부는 완치란게 없다는 말이 맞구나 싶어 낙담하던 때 제일 중요한 사실을 그동안 놓치고 있었는데 바로 자는 동안에 몸을 회복해줄 무언가가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한것이 편백나무 침대 였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되면 편백나무 집 을 만들고 싶었으나 서민 인지라 우리아들 눕는 자리라도 건강한 곳에 재우자 싶어 한달 간 을 찾다가 만난것이 편백드림 이였어요~ 우선 밑을수 있는 건강한 나무이며 옹이가 없다는것이 좋았고 일부 접착제 또한 믿을수 것을 사용하신다기에 주저없이 구입을 하게 되었고 한달 넘게 사용한 지금으로썬 너무너무 만족 한답니다 우선 저의 잦은기침이 없어졌고 비염도 많이 좋아졌으며 아들은 긁는횟수가 줄어드니 당연히 피부도 좋아지고 현재는 흉터만 남은 상태입니다 ^^~ 특히 저희는 한 방에서 남펀 아들 다 같이 자는데 방문닫고 자다가 열고 들어가면 이상한 홀애비쾌쾌한 냄새가 났는데 그 냄새가 싹 사라지고 상쾌한 피톤치드 냄새가 나서 너무 좋아요 선물로 주신 편백도마도 책 꽃이 에 넣어 놨어요~ 저 이쁜 도마에 차마 김치를 썰을수 없기에ㅋㅋ 감사하고 돈 찌금씩 모아서 편백드림 다른 제품도 살거예요 너므너므 감사합니다 ^^